언론보도

번호 제목
5141 ‘스피노자 정서론과 함께 민중을 새롭게 사고하기’ 세미나 열린다 (교수신문, 250306)
5140 40년 전 영장 없이 끌려갔다 징역 3년형‥법원, 재심 결정 (MBC뉴스, 250303)
5139 “정파 초월한 ‘행동하는 양심’ 구현할 때” (월간중앙, 250220)
5138 ‘비상계엄’ 특집으로 채워진 문예지 봄호 (경향신문, 250312)
5137 “확장되는 광장과 보수의 몰락”...‘변혁적 중도’는 정말 가능할까 (교수신문, 250313)
5136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오마이뉴스, 250313)
5135 “과거사 재심엔 항고 남발하더니, 윤석열엔 왜…” 유족들, 검찰총장 고발 (경향신문, 250311)
5134 “이승만 내란죄로 처벌했어야…윤석열 계엄과 성격 같아” (한겨레, 250312)
5133 “덕성원 운영 일가 처벌해달라” 덕성원 피해자, 고소 접수 (국제신문, 250309)
5132 망자의 원통함을 씻어주는 국가 기관 절실하다 (오마이뉴스, 250309)
5131 성폭행·구타 일삼은 덕성원 일가, 50년 만에 경찰 수사 시작될까 (부산일보, 250309)
5130 극우 입맛대로 그린 역사…‘윤석열 옹호’ 영화의 우격다짐 (경향신문, 250306)
5129 “시대가 쇠퇴할 때 모든 경향은 주관적이다” (한겨레, 250306)
5128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尹, 도착증세" (프레시안, 250306)
5127 ‘신군부 연좌제’로 교사 해직 45년…복직 신청하니 또 재심 요구 (한겨레, 250306)
5126 "국가가 '간첩 부인·빨갱이 자식' 오명 씌웠다" (오마이뉴스, 250305)
5125 '정형식 처형' 박선영 진화위원장, 계엄 직후 취임에 "오비이락" (연합뉴스, 250305)
5124 제100차 위원회 앞둔 진실화해위, 신청사건 78% 처리 (뉴시스, 250305)
5123 박선영 진화위원장 "불법행위로 소추 않는다면 임기 2년 채울 것" (뉴시스, 250305)
5122 ‘尹 계엄 후 임명’ 박선영 진화위원장, 내부 반발에 “갈등 없다” (이데일리,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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