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4746 여수·순천 10·19사건 76주기 맞아 보성서 합동추념식 열려 (프레시안, 241020)
4745 "국가 폭력의 희생자들, 평화로운 세상 원할 것" (오마이뉴스, 241020)
4744 "서구와 외교 정책 도구로 쓰인 우린 '입양 생존자' 입니다" (프레시안, 241019)
4743 여·순사건 76주기 합동추념식…"진상규명" 한 목소리 (뉴시스, 241019)
4742 유럽에 전하는 ‘제주 4·3’…“과거사 해결의 모범” (KBS, 241018)
4741 영천 양민학살 사건…“진상규명·국가 사과를” (KBS, 241018)
4740 “조센진 서러워 북한 가니 쪽발이… 조총련에 속은 부친 한 풀겠다” (조선일보, 241019)
4739 세 번 만에 겨우 성공... 한강 소설 영국서도 '완판' (오마이뉴스, 241018)
4738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의 무책임 규탄 (뉴스1, 241014)
4737 제주4·3에 깃든 평화의 가치, 영국에도 울려 퍼지다~ (아이뉴스24, 241018)
4736 한강 '소년이 온다' 읽은 이종혁 광주지검장, 5.18 역사 왜곡 수사 의지 밝혀 (노컷뉴스, 241017)
4735 5·18단체 “김광동 파면해야…역사왜곡 인사에 진실규명 못 맡겨” (한겨레, 241017)
4734 국정원 파견 직원, ‘진화위 보고서 유출’에도…형사고발 없었다 (한겨레, 241017)
4733 나는 함석헌·김동길에 '미친놈'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 110513)
4732 영국서 제주 4·3 기록물 전시회…한강 작품 소재 주목 (노컷뉴스, 241017)
4731 정근식, 조전혁 꺾고 서울시교육감 당선…"진보 교육 계승" (프레시안, 241017)
4730 형법 교과서에 ‘간첩’으로 소개된 납북 어부···재심 무죄 이어 진화위서 ‘진실규명’ (경향신문, 241016)
4729 ‘실미도 사건’ 53년 만에 사과한 국방부…유족 “성의가 전혀 없다” (한겨레, 241015)
4728 국정감사장에서 김광동 위원장이 하지 않은 말 (오마이뉴스, 241015)
4727 <테러리스트 김구>, '중꺾마' 백범 모해하려 증거조작뿐, 무엇을 걸었나? (프레시안, 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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