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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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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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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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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진화위 기관경고" 요청에…진화위 내 우려 목소리 (뉴시스,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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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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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출신 황인수 ‘국회 변장 출석’…김광동 “보호 당연” (한겨레,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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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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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출신이 국가폭력 조사라니”…삼청 피해자 진실규명 1.4%뿐 (한겨레,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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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 피해자 유족들 "진실화해위, 피해 구제방안 마련해야" (연합뉴스,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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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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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화순 군·경 민간인 총살' 유족에 1억 2천여만 원 배상 판결 (JTBC,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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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6명만 가족 품으로...땅 속에 갇힌 죽음들 (대전MBC, 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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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이 된 6·25 소년병 "우리를 기억해 달라" (SBS, 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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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정신', 부마·6월항쟁과 함께 헌법 수록돼야" (뉴스1, 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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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400권 만들고 잘 놀았소…이젠 농사꾼 될 생각” (한겨레,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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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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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사람 죽여놓고, 뼈마저 컨테이너에 방치" (오마이뉴스,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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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통일뉴스, 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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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도 아닌데 유치장에... 평등의 꿈은 그렇게 사라졌다 (오마이뉴스,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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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전 집 떠난 아버지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뉴시스,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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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18명 유족, 27억원 손해배상 승소 (연합뉴스,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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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최후... 이 사람이 왜 독립운동가가 아니란 말인가 (오마이뉴스,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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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이다'…채 해병 사망과 80년대 강제징집 의문사 진실 밝혀야 (더팩트, 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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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순호 ‘프락치 자료’ 유출 수사, 언론사·시민단체 대상 아니야” (경향신문,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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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계엄법 위반 청람회 사건, 43년 만에 무죄 선고 (오마이뉴스, 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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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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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출석해 ‘국정원 근무’ 이력 들며 얼굴 공개 거부한 진화위 조사국장 (경향신문, 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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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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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학살 피해유족 350여명, 정부 상대 소송 이겼다 (오마이뉴스, 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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