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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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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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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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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경찰에 총살 당한 유족, 정부 상대 손해배상 승소 (뉴스1,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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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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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이후의 민주당, 인권과 민주주의 아직도 살아 숨쉬나 (프레시안,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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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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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막말’에 진화위원 “민중 개돼지 발언보다 심해” (한겨레,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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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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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향해 "북한 가는 게 어울려"라던 앵커, 윤석열 대변인으로 (미디어오늘,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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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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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단체,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파면 촉구 (MBC뉴스,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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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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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 방북…분단의 벽 훌쩍 넘은 대사건 (한겨레,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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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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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진실화해위 국장이 또 간첩사건 조작”…민변, 황인수 사퇴 촉구 (한겨레,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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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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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피해자 → 빨치산’ 규명 놓고… 유족·진실화해위 ‘충돌’ (문화일보,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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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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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찾고 싶다” 해외 입양인 ‘부모 알권리’ 첫 소송 (부산일보,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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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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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노근리 망언’ 공개에…진화위, ‘보안 서약서’ 강요나서 (한겨레,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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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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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통일뉴스,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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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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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검증대 오른 한국의 ‘시설수용’ 문제···정부는 형식적 답변만 (경향신문, 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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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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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멈추시오!", 학살 막은 국회의원이 있었다 (오마이뉴스,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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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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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주이의 놀라운 정체... 모두 그를 주목했다 (오마이뉴스,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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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잃고 어린자식 안고 모진 삶, 하늘이 알까" (오마이뉴스,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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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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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는 진화위 결정 기다리다…‘민간인 희생자’ 유족 숨져 (한겨레,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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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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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짚고 혼신의 힘으로 "김광동 탄핵하라" (오마이뉴스,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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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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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국장 감싼 ‘망언’ 위원장…김광동, 국회 추궁에 딴소리 (한겨레,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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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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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주장한 이 소령은 누가 죽였나 (오마이뉴스,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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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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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해외 입양 375명 불법 여부 조사 (부산일보,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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