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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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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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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 무죄 박기래…가족 인권침해도 진실규명 (한겨레,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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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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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나오지 않은 실미도 공작원 유해…유족, 오열하다 병원 이송 (한겨레,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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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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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 연루 60대, 40년 만에 재심서 '무죄' (뉴스1,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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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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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심장으로 자유언론실천 50년, 50가지 장면 (미디어오늘,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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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호·신영호’ 선원 11명, 납북 귀환 후 가혹행위…"국가가 사과해야" (이데일리,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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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의거 때 경찰, 시민 향해 직사로 총 쐈다" (오마이뉴스,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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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국민보도연맹 사건’ 생존 피해자에 첫 인권침해 결정 (한겨레,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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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뒤집기’ 황인수 감싼 김광동 위원장…“둘다 진화위 떠나라” (한겨레,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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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사과하지 않았다" 형제복지원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주간조선,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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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한강 노벨상, 5·18 폄하 세력 '지구 떠나라' 메시지" (오마이뉴스,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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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권 침해인데…통계 파악도 못하는 정부 (뉴스토마토,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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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은 일본?" 김형석 관장 "개인 입장 얘기할 필요 없어" (머니투데이,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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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폭력 희생자들 "시간 없는데"…진화위 연장 '하세월' (노컷뉴스,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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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교육 예산 회복하고 역사 왜곡 근절” (주간경향,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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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바람' 올라탄 제주…'4·3 다크 투어'에 문학 세미나도 계획 (뉴스1,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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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요청 여러 번” 김광동 국감 발언에…진화위 “해당 사항 없다” (한겨레,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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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근은 타살됐다!"... 사진 본 미국 전문가들은 왜? (오마이뉴스,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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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린 전두환·노태우 사진, 갈 길 먼 과거 청산 (오마이뉴스,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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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동지회 외 약 90여개 단체, “유신붕괴 45년, 시민사회 선언' 발표 (파이낸스투데이,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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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특별전에 유럽인들 ‘주목’…“한강의 힘” (경향신문,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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