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46
제목 2부 학살과 보복, 그 악순환을 넘어 ②
2017. 11. 24. 10:48
 
2부 학살과 보복, 그 악순환을 넘어



20세기 말 누군가 자본주의의 승리와 역사의 종언을 주장했지만, 21세기 지구의 땅과 하늘은 핏빛입니다. 곳곳에서 꼬리를 무는 테러와 반테러의 악순환, 무엇이 문제이고, 그 악순환의 고리는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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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6회] 북아일랜드



신 · 구교 분쟁 피흘린 땅 · 평화는 소걸음으로 온다 2003-09-04 10:01

차별은 분쟁을 낳고... 2003-09-04 10:01

평화계획을 얘기할때도 익명을 요구해야 하는 곳 2003-09-04 10:01

참평화 일구는 코리밀라 공동체 2003-09-04 10:01

공동체 터 닦은 레이 데이비 2003-09-04 10:01



[2부 7회] 보스니아



학살상처 10년 사라예보 새살이 돋는다 2003-09-18 10:12

보스니아 전쟁은 가장 추악한 전쟁 2003-09-18 10:12

바냐 루카, 증오의도시여 피의 십자가여 2003-09-18 10:14

보스니아 일간지 '오슬로보제니에'는... 2003-09-18 10:14

"부모 · 형제 쓰러진 이고소 감히 평화 논하지 말라" 2003-09-18 10:14

"전쟁책임 인정하나 당장 배상 어려워" 2003-09-18 19:07



[2부 8회] 코소보



총성 멎은 코소보 난민 눈물은 멎지 않고... 2003-09-24 19:01

가학과 피학의 역전 2003-09-24 19:01

정부서 팔짱낀 난민귀향 민간단체 팔걷어 2003-09-24 19:04

접점없는 분리독립 코소보는 아직 활화산 2003-09-24 19:05

"역사 · 문화 밀집 코소보는 우리 땅" 2003-09-24 19:07

"세르비아와 화평한 독립 코소보 꿈꾼다" 2003-09-24 19:07



[2부 9회] 아프간



폐허의 카불 열살이면 '생존'의 짐 2003-10-02 19:01

아프고 아프다 아프간 현대사 2003-10-02 19:01

여성 칭칭 옭아맨 '인습' 낡은 옷 2003-10-02 19:01

"총 대신 보습을" 군별 화해 '다리' 2003-10-02 19:01

1500송이 엔지오 '희망꽃' 피운다 2003-10-02 19:01



[2부 10회] 스리랑카



공존 길 찾기 나선 스리랑카, 총구는 겨눈 채... 2003-10-08 19:01

20년 내전 끝 60만 난민 귀향해도 폐허와 지뢰뿐 2003-10-08 19:01

두 부족간 화해 찾는 '월드비전 평화교환 프로그램' 2003-10-08 19:12

타밀엘람해방호랑이는? 2003-10-08 19:12

뿌리는 식민통치 기둥은 차별 · 폭력 2003-10-08 19:12
뿌리는 식민통치 기둥은 차별·폭력 : 사회 : 인터넷한겨레
뿌리는 식민통치 기둥은 차별·폭력 제3세계 분쟁이 그렇듯 스리랑카 내전도 식민통치가 씨앗을 뿌렸다. 이 나라는 1505년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네델란드에 이어 1796년부터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았다. 식민통치전 이 섬에는 기원전 6세기에 인도 북부로부터 건너와 원주민을 정복하고 왕조를 세운 싱할라족과 이보다 500년가량 늦은 기원전 1세기에 인도남부 타밀나두주로부터 건너와 북동부쪽에 왕조를 세운 타밀족이 살아왔다. 문제는 영국이 48년 스리랑카를 독립시키며 싱할라쪽에 모든 권한을 넘겨준데서 시작됐다. 싱할라족 정부는 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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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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