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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뒤 임명' 취임‥'쿠데타 옹호' 이력 비판 (MBC뉴스,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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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에 불법 단속·24년 강제 수용···계엄군과 계엄령 포고령 떠올라" (대구MBC,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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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현 방첩사)가 두 학생 죽음에 책임, 진화위 결정 나왔다 (오마이뉴스,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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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내부서도 “박선영 임명 무효” 성명, 왜? (일요시사,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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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가 임명한 진화위 위원장 무효" (오마이뉴스,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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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만4천여명 “박선영불법임명 철회” (내일신문,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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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로 마음 상처"…尹대통령에 위자료 소송 원고인단 모집 (프레시안,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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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4만9000명 "반인권·반민주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프레시안,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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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계엄은 성경공부 모임도 잡아들였다"…한울회 사건 피해자의 외침 (노컷뉴스,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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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침묵 인권위장 퇴진” “尹 임명 진화위원장도 거부” (세계일보,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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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중 尹의 진실화해위원장 불법 임명 무효" 1만 4512명 성명 (노컷뉴스,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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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반대’ 사의 송상교 처장에…“남아달라” 진화위 직원들 응원 (한겨레,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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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위원장 거부한다”…박선영 진화위원장 첫날부터 뒷문 출근 (경향신문,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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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진화위 박선영 위원장 임명은 불법, 무효다" (오마이뉴스,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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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에서 가해자 처벌은 불가능한가? (오마이뉴스,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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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진실화해위원장도 국회 인사청문 의무화해야" (전주MBC,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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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임명’ 박선영 진화위원장 취임식 날, 1만3천여명 철회 촉구 성명 (한겨레,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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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수-연구자 1440명, 시국선언문 발표 (오마이뉴스,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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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이 임명한 진화위원장 거부” 오동석 위원 회의 보이콧 (한겨레,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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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화위원장에 반발…사무처장 사의 "정당성 없어" (뉴시스,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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