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5061 “계엄사태 맞아 진실화해위 조사관의 긍지 되새겨요” (한겨레, 250202)
5060 내란 생태계 뿌리 뽑아 사법정의 실현해야 (경향신문, 250202)
5059 법원, 민간인학살 사건 '태아'에게도 위자료 책정 (연합뉴스, 250127)
5058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시국선언 (한겨레, 250124)
5057 한국 기독교의 '변절'... 김진홍·박홍 그리고 명동성당 (오마이뉴스, 160910)
5056 '윤석열 복귀' 기도하는 목사...가슴 답답한 개신교인입니다 (오마이뉴스, 250124)
5055 “민주주의 위기…‘5·18 광주’ 기억해야 새로운 대한민국 가능” (광주일보, 250123)
5054 김용현 “윤석열, 계엄 법령 다 찾아봐”…윤 주장과 배치 (한겨레, 250123)
5053 진실화해위,'북한 찬양 혐의 불법구금' 인권침해 결론 (강원도민일보, 250123)
5052 "외압 굴하지 않겠다" 진실화해위 공무원노조 창립 (오마이뉴스, 250122)
5051 김진홍 목사 “윤석열 부탁으로 성경 넣어줘…대통령직 복귀하길” (한겨레, 250122)
5050 '청계천의 성자' 노무라 모토유키가 한국 60번 방문한 사연 (오마이뉴스, 210329)
5049 “12·3 쿠데타, 윤석열 ‘개인’ 망상이 아니라 거대한 극우 ‘세력’의 부상” (경향신문, 250122)
5048 진화위 활동 경비 50% 깎여…“김광동 역사 인식·황인수 마스크 탓” (한겨레, 250122)
5047 '한신대 사건 보도자료 삭제' 의혹에 진실화해위 "실무자 착오" 해명 (뉴스1, 250120)
5046 부모님 어떻게 찾으라고...국가폭력 희생자 유해 '집단 화장' 계획 파문 (제주방송, 250121)
5045 "형제복지원, 아이들 해외 입양시켰다"…진화위, 국가 사과 권고 (뉴스1, 250121)
5044 철학자의 일갈 "태극기·성조기 시위, 비웃고 넘길 일 아니다" (오마이뉴스, 250121)
5043 "尹, 대선 전 하나회와 부정선거 대모(代母) 만났다" (중앙일보, 250121)
5042 “사법부 구성원으로서 사죄” 제주 김양진 간첩조작 사건 ‘무죄’ (제주의소리, 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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