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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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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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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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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믿지 못해 소송 참여 못한 사람 많다" (오마이뉴스,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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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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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6·25 인천 강화 민간인 학살 희생자 23명 규명 (뉴스1, 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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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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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서 ‘뉴라이트 전성시대’…왜 친일·반공·독재를 미화하려 들까 (한겨레,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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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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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일본 국적은 무슨…일본인 노예였는데” 호사카, 김문수 반박 (한겨레,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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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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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쿠데타 막다 징역 15년…헌병대장, 62년 만에 무죄 (한겨레,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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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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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재판 정황’ 군법회의 판결로 진실규명 사건 뒤집나 (한겨레,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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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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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인 희생사건 재조사 결정 (뉴스1,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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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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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진실화해위 ‘마스크맨’ 황인수 징계 요구에 “심각하지 않다” 묵살 (한겨레,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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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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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그를 보내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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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천황 존경” 뉴라이트가 강연…“임명권자 김진태 답해라” (한겨레,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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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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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섬의 비극’…16년 만에 한국전쟁 유해발굴 (KBS,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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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없는 감옥이었다"…'덕성원 학대·폭행' 알고도 내사 종결 (JTBC,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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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에 부역한 기독교인의 죄를 고백합니다” (한겨레,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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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수량·백지 기록에 나랏돈…이상한 검수확인서 (뉴스타파,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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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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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법 개정안, 22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오마이뉴스,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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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로 가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항소 멈춰야" (오마이뉴스,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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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글 작성·보관으로 유죄'···42년 만에 무죄 판결 (대구MBC,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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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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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만나달라" 농성하던 유족회 회원 9명, 검찰 송치 (뉴시스,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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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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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황인수 진화위 국장 고소…진도간첩단 사건 사자명예훼손 (한겨레,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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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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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악용’ 판결문으로 진상규명 뒤집는 김광동 (한겨레,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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