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5202 내가 유골함 들고 도지사실 찾아간 이유 (오마이뉴스, 250408)
5201 “성폭행하고 어머니 통해 전향 설득”…대전교도소 전향공작 피해자 진실규명 (한겨레, 250408)
5200 제목 “제초작업”…삼청교육 최초 계획 추정 문건 나와 (한겨레, 250408)
5199 진실화해위 노조, “조선일보 명예훼손 혐의 고발할 것” (KBS뉴스, 250408)
5198 법원 “형제복지원 사건 지자체도 손해배상 책임져야” (경향신문, 250408)
5197 ‘서울대병원 학살 1천명’ 진화위 상정에 ‘과다 추정’ 지적 나와 (한겨레, 250407)
5196 "최악도 생각... 파면 4개월 걸린 건 기득권 힘 막강하단 뜻" (오마이뉴스, 250407)
5195 "동화같은 삶 아니다"... 해외입양인이 말하는 현실 (오마이뉴스, 250406)
5194 280여구 유해 나온 학살지, 75년만에 묘비 세웠다 (오마이뉴스, 250405)
5193 전환의 시대..."4.3 새로운 시작돼야" (제주방송, 250404)
5192 윤석열 탄핵, 헌재는 어떻게 결정했나 (경향신문, 250404)
5191 "사법살인 50년, 통일과 민주주의 향한 염원은 멈추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50403)
5190 안창호 인권위원장 ‘4·3 추념식’ 불참…“부적절” 지적 잇따라 (한겨레, 250403)
5189 제주에는 다섯 개의 비행장이 있었다 (아시아경제, 250403)
5188 ‘납북 어부 사건’ 법원 화해 권고에도…정부, 이의제기 (한겨레, 250402)
5187 장흥으로 간 ‘학살 기록자’ 구자환 감독 “진실 밝히지 않으면 화해도 없다” (투데이신문, 250402)
5186 ‘반공법 위반 기소유예’ 납북귀환 어부들, 53년 만에 배상 길 열렸다 (경향신문, 250402)
5185 "동료 상임위원 뒷조사"…이상훈 위원, 박선영 진화위원장 비판 (뉴시스, 250402)
5184 "박선영, 조선일보 '진실화해위 오보' 경위 밝혀야" (미디어스, 250402)
5183 진실화해위, ‘사법 학살’ 고 백락정 진실규명 취소 이의신청도 기각 (한겨레,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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