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고통의 재연극' 같았던 재심 끝에 무죄, 사과는 없었다" (오마이뉴스, 251028)

"'고통의 재연극' 같았던 재심 끝에 무죄, 사과는 없었다"

'자본론 소지죄' 정진태씨, 42년 만에 무죄... 그리고 여전히 끝나지 않은 국가폭력

변상철(knung072)
등록 2025.10.28 14:52수정 2025.10.28 14:52
기사링크: https://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77852&CMPT_C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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